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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예감 - POP아티스트 이순화
글쓴이 : popbook     날짜 : 11-05-18 20:46     조회 : 4958    
KBS 성공예감 방영
5월 13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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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s.co.kr/2tv/sisa/success/vod/1717530_37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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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그리다                               
                                                - POP 아티스트 이순화 -

 
병원과 제약회사의 경리로 14년을 일하다 가정주부로 전업,
그리고 POP/초크 디자이너로 또 한 번 전업을 시도하다!

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한 상가 앞.
그곳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순화”씨가 일하고 있는 “모아아트” 공방.
“이순화”씨가 서른일곱 살이 되던 해에 시작한 “모아아트” 공방은
요즘 한창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명 “손글씨”라고 불려지는 POP와 초크아트 등을 제작하는 작은 공방이다.

결혼 후에도 회사를 다니며 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2년 터울로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서
직장생활과 육아와 함께 병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그녀는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리라는 꿈 역시 접어야만 했다.
그렇게 그녀는 그저 평범한 가정주부로만 쭉 살아가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집에서 TV를 보던 “이순화”씨는
당시에는 너무나도 생소했던 “POP”란 것을 알게 됐고,
마치 운명처럼 “POP”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POP” 창업을 결정한 후에는 전심전력으로 매달렸다.
그렇게 2년 동안 무점포로 집에서 “POP” 주문제작을 해오던 “이순화”씨...
지금은 한두 시간이면 끝낼 수 있는 작업에 하루 종일 시간을 투자하기도 했고,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 일거리가 없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행착오 끝에 만족스럽다는 고객들의 반응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점점 일거리가 늘어났고, 수입 역시 점점 많아지게 됐다.

그리고 지금 현재...
그녀는 집 근처 상가의 3층에 열었던 공방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같은 상가 건물의 1층으로 옮겼고,
굳이 넓은 평수가 필요하지 않아 10평 남짓한 공간으로 규모를 줄였다.
공방의 규모는 창업 당시보다 반으로 줄었지만,
지금 그녀의 월 평균 수입은 최소 3,400만 원으로 속규모는 훨씬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대형서점에도 입점해 그녀의 디자인제품을 팔고 있고,
공방은 물론 외부에도 나가 학생과 후배 주부들을 대상으로 가르치는 등
지도자의 길도 걷고 있다.

반드시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인기 창업 아이템,
“POP”와 “초크아트”의 세계...
그리고 예쁜 손글씨 하나로 창업에 성공해 열심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순화”씨의 성공예감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본다.